성북구 인구수 세대수 역사 지역 유래 2024년 3월말 기준

성북구 인구수 세대수 역사 지역 유래 2024년 3월말 기준

 

서울 성북구 역사

성북구는 서울특별시의 북동부에 위치한 자치구로, 고려시대에는 '양주'로 불리다가 조선시대에 들어와 한성부에 편입되었습니다. 

이후 1949년에 성북구가 신설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1.고려시대 : 성북구는 고려시대에는 '양주'로 불렸습니다. 고려시대에는 이 지역이 군사적으로 중요한 지역으로 여겨져, 태조 왕건이 이 지역을 점령하고 '양주'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2.조선시대 : 조선시대에는 이 지역이 한성부에 편입되었습니다. 이후에는 이 지역에 성균관이 위치해 있어서 '성균관골'이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3.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에는 이 지역이 경성부에 편입되었습니다. 이 시기에는 이 지역에 철도와 도로 등이 건설되어 교통이 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서울 성북구 명칭 변경

1.1949년 : 1949년에 성북구가 신설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성북구는 서울의 북동부에 위치해 있으며, 북한산과 도봉산 등의 자연 경관이 아름다운 지역으로 유명합니다.

2.1960년대 : 1960년대에는 대학교들이 많이 설립되어 교육의 중심지로 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3.1970년대 : 1970년대에는 주택들이 많이 건설되어 주거지역으로 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4.1980년대 : 1980년대에는 지하철 4호선이 개통되어 교통이 더욱 발전했습니다.

5.1990년대 : 1990년대에는 대형 쇼핑몰과 백화점 등이 건설되어 상업지역으로 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6.2000년대 : 2000년대에는 문화시설과 관광시설 등이 건설되어 문화와 관광의 중심지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7.2010년대 : 2010년대에는 재개발과 재건축 등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도시의 모습이 크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성북구는 역사와 문화가 풍부한 지역으로, 다양한 문화유산과 관광명소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문화유산으로는 서울성곽, 선잠단지, 간송미술관 등이 있으며, 대표적인 관광명소로는 북한산국립공원, 정릉, 성북동 한옥마을 등이 있습니다.

또한, 성북구는 교육의 중심지로, 많은 대학교와 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습니다. 

서울 성북구 인구수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2024년 3월말 현재 기준, 서울시 성북구 인구수는 424,881명입니다. 

서울시 성북구 세대수는 197,445호이며, 세대당 인구는 2.15명입니다. 

성북구 남자 인구수는 203,700명이고, 여자 인구수는 221,181명으로 여자가 더 많습니다. 

가장 많은 인구를 가진 곳은 37,462명의 서울 성북구 종암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