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

전라북도 전북 인구수 세대수 지역 역사 유래 2024년 2월말 기준

by 박스나우 2024. 3. 24.
전라북도 전북 인구수 세대수 지역 역사 유래 2024년 2월말 기준

 

전라북도 전북 역사

1.구석기시대 : 전라북도 지역에는 구석기 시대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했습니다.

2.삼한시대 : 마한에 속하였으며, 54개의 소국 중 15개 소국이 전라북도 지역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3.삼국시대 : 백제의 영토로 편입되었으며, 이후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면서 신라의 영토로 편입되었습니다.


4.고려시대 : 전라도라는 이름이 처음으로 사용되었으며, 전주와 나주의 앞글자를 따서 지어졌습니다.

5.조선시대 : 전라도는 전라북도와 전라남도로 분리되었으며, 전라북도는 전주부와 남원부, 김제군, 고부군, 부안군, 순창군, 임실현, 무주군, 용담현, 금산군, 진산군, 고산현, 운봉현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전라북도 전북 명칭 변경

1896년(고종 33)에 전국을 13도로 나누면서 전라북도는 현재의 행정구역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1949년에 전라북도는 현재의 행정구역인 6개의 시와 8개의 군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전라북도는 대한민국의 남서부에 있는 도입니다. 


서쪽으로 황해에 면하고, 동쪽으로는 소백산맥을 경계로 경상남도·경상북도, 남쪽으로 전라남도, 북쪽으로는 충청남도·충청북도와 경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지역으로,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풍부한 문화유산을 자랑합니다. 

2023년 12월 28일,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전라북도는 전북특별자치도로 승격되었습니다.

전라북도 전북 인구수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2024년 2월말 현재 기준, 전북특별자치도(전라북도) 전북 인구수는 1,751,318명입니다. 

전라북도 전북 세대수는 861,966호이며, 세대당 인구는 2.03명입니다. 

남자 인구수는 871,830명이고, 여자 인구수는 879,488명으로 여자가 더 많습니다. 

가장 많은 인구를 가진 곳은 641,428명의 전라북도 전주시입니다. 

 

 

 

※ 제휴배너 클릭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