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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경상북도 경북 인구수 세대수 지역 역사 유래 2024년 2월 기준

by 박스나우 2024. 3. 22.
경상북도 경북 인구수 세대수 지역 역사 유래 2024년 2월 기준

 

경상북도 경북 역사

1.선사시대 : 경상북도 지역에는 기원전 약 1만 년 전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시기의 유적으로는 포항의 흥해읍, 울진의 죽변면 등에서 발견된 구석기시대 유적이 있습니다.

2.삼한시대 : 경상북도 지역은 삼한시대에 진한(辰韓)에 속했습니다. 진한은 12개의 소국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경상북도 지역에는 경주를 중심으로 한 사로국(斯盧國)이 있었습니다.


3.삼국시대 : 신라가 건국되면서 경상북도 지역은 신라의 영토가 되었습니다. 신라는 경주를 중심으로 발전하였으며, 고구려와 백제와의 전쟁에서 승리하여 삼국을 통일하였습니다.

4.고려시대 : 고려시대에는 경상도(慶尙道)라는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고려시대에는 경주와 상주(尙州)가 경상도의 중심지였습니다.

5.조선시대 : 조선시대에는 경상도가 경상좌도(慶尙左道)와 경상우도(慶尙右道)로 나뉘었습니다. 경상좌도는 경주와 안동(安東)을 중심으로, 경상우도는 상주와 진주(晉州)를 중심으로 발전하였습니다.

경상북도 경북 명칭 변경

1896년에는 경상북도라는 이름으로 개칭되었습니다. 

1966년 대구시에서 분리되어 경상북도청이 안동시로 이전되었습니다.

현대에는 산업화와 도시화를 통해 발전하고 있습니다. 

구미와 포항 등의 산업단지에서는 전자, 철강 등의 산업이 발전하고 있으며, 경주와 안동 등의 역사문화 도시에서는 관광산업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경북 인구수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2024년 2월 현재 기준, 경상북도 경북 인구수는 2,548,440명입니다. 

여자 인구수는 1,260,587명이고, 남자 인구수는 1,287,853명으로 남자가 더 많습니다. 

경상북도 경북 세대수는 1,283,187호이며, 세대당 인구는 1.99명입니다. 

가장 많은 인구를 가진 곳은 492,663명의 경상북도 경북 포항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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