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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진안군 인구수 세대수 지역 역사 유래 2024년 2월말 기준

by 박스나우 2024. 3. 24.
진안군 인구수 세대수 지역 역사 유래 2024년 2월말 기준

 

진안군 역사

선사시대 : 신석기시대부터 사람이 거주한 것으로 추정되며, 용담면 월계리, 진안읍 단양리 등에서 신석기시대의 유물이 발견되었습니다.

삼한시대 : 마한의 영토였으며, 마한은 54개의 소국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진안군 지역에는 원지국(爰池國)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삼국시대 : 백제의 영토가 되었습니다. 백제는 이 지역을 난진아현(難珍阿縣)이라고 불렀습니다.


남북국시대 :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후, 난진아현은 진안현(鎭安縣)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고려시대 : 940년(태조 23)에 진안현이 되었습니다. 1413년(태종 13)에 용담현과 병합하여 진안현이 되었습니다.

조선시대 : 1413년(태종 13)에 용담현과 병합하여 진안현이 되었습니다. 1895년(고종 32)에 남원부 진안군이 되었습니다.

일제강점기 : 1914년에 용담군과 병합하여 진안군이 되었습니다.

진안군 명칭 변경

1956년에 부귀면이 진안면에서 분리되었습니다. 1979년에 진안면이 읍으로 승격되었습니다. 

진안군은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변화와 발전을 거쳐왔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은 진안군의 현재와 미래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현재 진안군은 농업과 관광 산업이 발달하고 있으며, 마이산과 용담호 등의 관광지가 유명합니다. 

특산품으로는 홍삼이 있으며, 전국 유일의 홍삼특구로 홍삼연구소도 소재해 있습니다. 

진안군 인구수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2024년 2월말 현재 기준, 전라북도(전북) 진안군 인구수는 24,476명입니다. 

진안군 세대수는 13,629호이며, 세대당 인구는 1.8명입니다. 

남자 인구수는 12,494명이고, 여자 인구수는 11,982명으로 남자가 더 많습니다. 

가장 많은 인구를 가진 곳은 9,707명의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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