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02 78주년 광복절 의의 2023년 8월 15일 대한독립만세, 태극기 게양하자 광복절이 갖는 의의, 왜 미래를 위한 희망을 가져야 하는가! 2023년 제78주년 광복절에는 꼭 국기게양하자! 한국 광복절은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날이다. 2023년 8월 15일 화요일 광복절은 78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독립의 상징 8.15 광복절 이는 한국인들에게 자유와 독립의 상징이다. 광복절은 일본의 식민지 지배로부터 우리나라 한국이 해방된 날을 기념하는 날이다. 우리나라 한국 광복절은 매년 8월 15일이며 국경일로 지정되어 있고, 휴일로 지정되어 있다. 국경일은 태극기를 게양하는 날이므로, 단순히 휴무일이라는 것만 기억하지 말고 반드시 태극기를 게양하는 것을 말하고 싶다. 우리나라 한국은 5대 국경일이 있다. 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며, 현충일을 제외하고는 깃봉과 깃면의 .. 2023. 8. 11. 7호 태풍 란 발생 예상경로 진로방향 예의주시, 6호 태풍 카눈 현재위치 긴장 6호 태풍 카눈 경남 통영 상륙 예상, 7호 태풍 란 발생 일본향해 북서진 중 6호 태풍 카눈 피해 예상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향해 북진하고있다. 경상남도 통영 부근으로 상륙할 것이라는 예상경로가 나와 본격적으로 재난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 태풍 카눈 진로방향이 한반도 상륙으로 경로방향이 정해지면서, 한반도 전역을 관통하면서 북한까지 올라간다는 진로방향을 가지고 있어 더욱 많은 피해가 예상된다.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타고 올라온다는 예상에 따라 잼버리 장소도 서울 경기 수도권으로 8일부터 이동하고 있는 상태이다. 지금 제주도, 서귀포, 경남지역은 아직 바람에 대한 영향은 없이 무더운 폭염 속에서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전국 곳곳이 간헐적인 소나기가 있을 정도이지만, 9일 밤부터는 카눈 태.. 2023. 8. 8. 태풍 카눈 경로 현재위치 보기, 경남 통영 상륙 예상, 힌남노 보다 강하다 6호 태풍 카눈 경남 통영 상륙 예상, 중형태풍으로 강한 세력 유지한 채 한반도 피해 예상 6호 태풍 카눈 느린 이동 경로 제6호 태풍 카눈이 당초 일본 가고시마 및 후쿠오카를 관통해 동해안으로 빠져나갈 것이 예상되었다. 하지만, 일본 동남해안의 또 다른 열대성저기압부가 발달하면서 태풍 카눈 진로방향이 한반도 상륙으로 그 경로가 바뀌면서 한반도 전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가게 된다고 기상청을 발표했다. 기상청은 태풍 카눈이 통영 앞바다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정부 당국 및 지자체들은 카눈 태풍에 대한 대비와 함께 비상 1단계로 근무체계를 전환한 상태이다. 현재 6호 태풍 카눈은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정면으로 관통하면서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를 뿌리며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는 상태다. 카눈 태.. 2023. 8. 8. 필리핀 태풍 독수리 Egay TCWS 2호 발령 폭우 강풍 피해 속출 상황 필리핀 해안 동부지역 독수리 태풍 피해 속출 필리핀 기상청 태풍 경보 2호 발령 필리핀 기상청(PAGASA : Philippine Atmospheric, Geophysical and Astronomical Services Administration)은 24일 오전 11시 5호 태풍 독수리(독수리 태풍의 국제 공식명칭은 Egay)가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하자 해안 지역에 대해 TCWS 2호를 발령했다. 필리핀 동쪽 해상을 지나고 있는 5호 태풍 독수리가 얼마나 강한 태풍인지 필리핀 당국은 자국의 방송사를 통해서 주민에게 강풍과 폭우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활동할 것을 경고하고 있는 상황이다. 태풍 독수리 시간별 진로방향 송출 필리핀의 GMA 민영방송사는 5호 태풍 독수리에 대해 일자 및 시간별 진로방향에 .. 2023. 7. 24. 제5호 태풍 독수리 현재위치 향후 예상경로 최대풍속 얼마나 확대될까 23일 점심 12시 현재 일본기상청은 제5호 태풍 독수리 위력이 다음 주 중에 일본 오키나와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예고 하고 나섰다. 지금 독수리 태풍은 팔라우를 떠나 서북진하면서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900km 부근 해상을 지나는 현재 경로를 보여주고 있다. 5호 태풍 독수리는 현재 중형 크기를 가진 중급의 강도를 가진 태풍이지만, 24일 월요일에는 중형크기를 유지하면서 강한 태풍으로 발달하게 된다. 현재 일본기상청은 5호 태풍 독수리의 예상경로를 필리핀 북쪽을 빠져나가 수요일이면 대만(타이완)으로 방향으로 진로예상 방향을 예고했다. 대만으로 향하게 되는 예상경로를 가진 독수리 태풍의 강도는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하게 되며, 크기와 태풍 반경도 더 확대되어 주변 400km 부근이 태풍의 영향권에 .. 2023. 7. 23.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 입단 연봉 및 주급 얼마? 아시아 역대 연봉 기록 갱신하다 김민재 선수 바이에른 뮌헨 이적, 김민재 연봉 및 주급은 얼마?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나이 한국의 괴물수비수 김민재 선수가 나폴리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했다. 지금 김민재 선수의 나이는 26살. 바이에른 뮌헨 구단은 현지시간 7월 18일 이탈리아 나폴리와의 협상을 마치고 드디어 김민재 선수를 영입을 확정했다고 발표 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사용하는 김민재 등번호는 나폴리에서 동일한 3번이다.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이적료 더욱 놀라운 것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받게 되는 연봉이다. 우선, 나폴리에 지급한 금액은 한화 약 715억원이다. 5천만 유로를 지급하고 김민재 괴물수비수를 영업했다는 것이다. 이는 아시아 역대 최고금액이며, 연봉 또한 최고 수준이다. 김민재 선수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받는 연봉은 약 .. 2023. 7. 19. 집중호우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 누적 사망자 13명으로 늘어.. 안타깝습니다! 삼가 희생자의 명복을 빕니다 충청, 호남, 경상에 많은 비를 뿌린 집중호우로 전국 곳곳이 비로 인해 피해가 갈 수록 눈덩이 처럼 불어나고 있어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는 시기를 보내고 있다. 충청북도 청주시 오송읍에 위치한 오송지하차도, 방송에서는 오송지하차도로 이야기하고 있지만, 엄연하게 따지면 궁평2지하차도이다. 행정구역으로는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리에 소재해 있다. 궁평리는 서청주 강내면과 오송읍을 잇는 곳으로 미호천을 사이에 두고 있다. 예전에는 미호천이라고 불렸지만, 워낙 하천의 규모가 큰터라 미호강으로 불리기도 한다. 미호천은 청주 서부지역의 큰 하천이며, 청주 시내에 있는 무심천보다 지류가 상당히 크며, 넓은 편이라서 비가 많이 와도 이렇게 미호천이 범람 위기에 있던 적은 내 평생 처음 겪어.. 2023. 7. 17. [청소년 국가대표 축구 경기 일정] U17 아시안컵 한국 VS 태국 8강 4강 축구 중계방송 경기시간 6월 25일 밤 11시 U17 청소년 아시안컵 축구 태국 전!! 태국전 승리하고 4강 가자!! 조 2위 예선 통과 8강 진출 U-17 태국 아시안컵 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은 B조 예선리그에서 2위로 8강에 진출했어요. 어제 이란 전에서는 패했지만, 조 2위로 8강에 진출해서 6월 25일 일요일 밤 11시에 아시안컵을 주최국인 태국과 8강에서 경기를 치르게 되었어요. 예선이 끝나면 토너먼트 방식이기 때문에, 승점을 따질 필요가 없는 한국 청소년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은 그 누구보다 더 8강 경기의 중요성에 대해 알고 있을 거에요. 마침 일요일이기도 하고, 밤 11시에 경기가 열리기 때문에 집콕해서 청소년 축구 중계방송 채널을 틀어놓고 응원하려구요. 이란 VS 예맨 8강 경기 대한민국 .. 2023. 6. 23. 한국 엘살바도르 축구 평가전 결과 (하일라이트 영상) 1대1 무승부 - 클린스만은 히딩크인가? 대한민국 축구국가 대표팀 클린스만 감독이 올해 3월에 부임하고 총 4번의 평가전을 펼쳤다. 6월 한국에서 펼쳐진 페루 축구 평가전에서는 1대 0으로 패배 결과를 기록했고, 20일 어제 밤 엘살바도르를 상대로 펼친 평가전에서는 1대1로 한국은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번달 펼쳐진 두차례의 경기를 보면, 클린스만 감독이 공격수 출신이라서 공격적이며 선제적인 득점을 위해 전술을 쓴다고는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였다. 엘살바도르 축구 중계경기를 집에서 시청하면서, 많은 붉은악마의 현장 응원이라는 홈경기를 진행함에도 불구하고 승패의 결정체인 골이 나오지 않고 잇다는 점이다. 아주 오래전, 히딩크 감독이 갑자기 생각이 났다. 우리나라를 월드컵 4강에 오르게 한 레전드 감독이기도 하다. 히딩크 감.. 2023. 6. 21.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45 다음